갈라(GALA) 코인 소개 | 갈라 코인에 대해 쉽게 알아보자

갈라(GALA) 코인 소개 | 갈라 코인에 대해 쉽게 알아보자

 

 

갈라코인(GALA) 이란?

갈라코인(GALA)이란 갈라게임즈에서 출시한 게임에서 사용되는 코인으로 게임 내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갈라코인을 통해 게임 내에서 필요한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아이템들을 재료로 더 희귀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갈라게임즈의 갈라코인은 공식 홈페이지에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당당하게 자신들이 개발하는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곳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결과물에 떳떳하다는 것이겠죠. 스캠 취급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러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갈라코인(GALA) 개발현황

현재 갈라게임즈에서 공개하고 있는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갈라게임즈에서 추구하는 컨셉에 따르면 깃허브에 공개할만한 코드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갈라게임즈가 개발한 게임들을 깃허브 오픈소스에 공개할 수는 없겠죠. (사실 대부분의 NFT 프로젝트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토큰을 기축통화로 사용하면서 해당 토큰으로 NFT를 지불하는 방식)

 

 

갈라 노드(Gala Nodes)

갈라 노드를 구매한 후 매일 갈라코인을 채굴할 수 있습니다. 갈라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채굴기를 구매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할 것입니다. 해당하는 갈라 채굴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투자금이 필요합니다. 글 작성하는 현재 채굴기(갈라 노드)의 가격은 280,640 갈라코인으로 한화로 약 840만원입니다. 100명이 노드 라이센스를 구매할 때마다 100달러씩 노드의 가격이 상승합니다. 빨리 노드를 구매해서 채굴하는 사람이 좀 더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단계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들지만, 그래도 선동도 빨리 당하면 돈이 되긴 하죠)

 

갈라게임즈에서 제공하는 갈라 노드(Gala Nodes) (1)

 

갈라게임즈에서 제공하는 갈라 노드(Gala Nod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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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 게임

 

아래 사진은 마켓인데요 좌측 상단에 보시면 현재 진행중인 또는 운영예정인 게임들의 nft의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미 유명한 갈라게임즈의 게임인 타운스타(town star)와 요즘 유튜브에서도 전망이 좋다고 영상이 올라오는 레거시(Legacy)와, 미란두스(vox)도 보이네요. 타운스타는 현재 갈라게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게임으로 게임 내에서 필요한 NFT 아이템을 갈라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직접 게임을 진행해보면 알 수 있지만 생각보다 웹기반 게임치고 퀄리티가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인벤토리에는 이렇게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코인들의 수량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뭐 대단한 팁은 아니지만 이더리움도 사진에 있어서 설명을 드리는데 이더리움은 수수료가 비싼 편에 속해서 꼭 이더리움만 호환이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코인을 옮기시거나 거래시에는 다른 코인으로 거래를 하시는 것이 수수료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 사진은 지금 있는 게임들의 목록입니다. 스파이더 탱크와 타운스타가 현재 바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운스타를 플레이 하는 모습을 한 번 올려드리고 싶었는데, 막 어려운 것 은 아니면서도 복잡한 것 같아서 포기를 했습니다. 돈을 안 번 다고 생각을 하면 그냥 힐링게임처럼 농사도 짓고 각종 자원들도 모아서 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니 버시는 분들은 엄청나게 버시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거래입니다. 다른 코인들을 gala 코인으로 바꾸거나 노드를 구매하는 것인데요. 노드란 것은 쉽게 설명해서 채굴기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합니다. 대신 그 해당 코인이 유지되는 한 계속해서 코인을 채굴하기 때문에 사전 판매시에 적지 않은 금액임에도 순식간에 품절이 나고 그 이후에 다시 노드를 판매할때는 이전의 판매가격이 많이 뜀에도 없어서 못파는 채굴기입니다. 아래에는 거래가능한 거래소들도 있는데 바이낸스 쿠코인 등 유명한 회사가 많기에 주관적인 평가로는 플랫폼 자체의 전망 및 안정성도 좋다고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말씀드린 노드의 경우는 앞서 설명드린 만큼 좋은 효율을 보이기에 자주 판매되지는 않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날짜와 시간을 언급을 하면 그때 맞춰서 구매를 하는 방식입니다. 나중에 혹 구매를 준비하면 글을 올릴수도 있으나 구매에 필요한 재화는 모두 갈라코인이기에 노드의 판매시기가 다가오면 갈라코인 값이 일시적으로 조금 오르기도 합니다.(꽤 많은 수의 코인이 들어가기 때문)